감사 말씀드리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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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서현 댓글 0건 조회 799회 작성일 21-05-28 10:18본문
안녕하세요. 사장님이 너무 열심히 일처리 해주셔서 감사글 쓰러 왔어요.
유품정리 처음 맡겨보았어요. 당연히 어떤 곳에 맡겨야 하는지 몰랐었고요.
정신이 워낙 없어서 사촌오빠가 정해준 곳에 전화를 했어요.
총2군데였는데 바로 정리해주신다고 하시고 친절하셔서 맡겼네요.
아직 너무 머리도 아프고 정신없지만 고마움에 글 남겨요... 감사하다는 진심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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